미국 노인들이 헬스장에서 책을 읽고 있는 모습을 보세요. 그냥 걸어다니기도 불편한데 늙어도 손에서 책을 놓지 않으니 존경을 받고 있습니다. 요즘은 전자책을 읽는 분들도 많아졌다고 합니다. 미국 뉴저지 라클리 골프장을 가끔가는데 잡다한 일들을 노인들이 맡아서 합니다. 대부분 70대 였고 85세인 분도 있었습니다. 하루 일당은 우리돈으로 만원 정도라고 했습니다. 작은 일이라도 찾아하고, 틈나는대로 책을 읽는게 일상인듯 보입니다. 아무튼 우리의 TV에 시청율을 올리기위해서 미국판 태극기 노인들 모습만 일방적으로 보고 미국을 판단하면 안됩니다. 좋은 글이 있어서 아래 링크 합니다. 참고하셔요. 출처: https://woorok.tistory.com/322 [나의 이야기] 미국의 젊은이들은 직장에서도 '우리 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