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모니카와 함께하는 허공 김용현

장애인을 간접적으로 돕기위해 시각장애인 마사지 업소를 찾았다. 1대만달러 TWD=35.75원(2015.6.22현재) 국부안마(목부근 맛사지) 200*35.75= 7,150원 반신안마(30분 코스) 400*35.75=14,300원 전신마사지(60분 코스) 700*35.75=32,025원 *태국에서는 전신 마사지가 7,150원 정도 하였으니 타이완이 많이 비싼 편입니다. 그러나 국내 가격보다는 쌉니다. 시각 장애인들의 팔 힘은 무척이나 세어서 마사지 효과는 충분하였습니다. 태국의 맛사지 업소 ===> http://blog.daum.net/arakims/15959186

도교와 불교가 혼재된 타이완 제일의 사찰이라고 합니다.

100미터 거리에 101지하철 역이 있어 타이뻬이 시내 곳곳과 연결이 되는 가장 큰 장점을 지닌 호텔입니다. 더블 사지즈 팀대는 부부가 잠을 자는데 만족감을 주었다. 열대지방이라 그런지 과일 서비스가 만점이었다. 날마다 과일을 리필해준다. 텔레비전은 LG라서 반가운 마음이 들었다. 호텔을 선전하는 한자 액자 눈에 각인될 정도로 보고 왔다. 가을 픙경의 산수화는 썩 그리 수준이 높아 보이지 않았다. 기타 서비스 물품들 안전 금고 옷장 사워실 화장실은 깨끗하고 좋았으나 비데 시설이 없어서 불편했다. 욕실의 서비스 품들 101빌딩과 연결이 되어있다. 호텔 정문에서 오른쪽으로 가면 연도교를 볼 수 있는데 101빙딜 2층과 연결이 되어 비가 오는 날에 쓸모가 있었다. 호텔 창문으로 바라보이는 101빌딩의 모습 5..

지하철 스린역(士林) 1번출구-버스-고궁박물관古宮博物館 지하철 스린역에서 내리면 고궁 기념관에 가는 버스가 대기하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고궁에 가므로 중국어를 몰라도 찾을 수 있다. 길을 따라 기념관에 가면 넓은 광장을 만난다. 크게 보이는게 고궁 기념관이다.' 고궁 내부를 촬영할 수 없으므로 여기서 대충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들어가면 된다. 고궁 반대편의 경치 깨끗하고 잘 정돈된 정원이다. 장개석 총총이 북경에서 타이완으로 후퇴할 당시에 대륙에서 가져온 유물들이다. 한꺼번에 전시를 다 할 수 없어서 몇달을 주기로 전시한다고 한다. 여기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들어갔다. 입장권을 구입하는 곳이다. 단체관광객들도 붐비는 것으로 유명하 곳이다. 1인당 250 대만 달러

타이완을 가려면 우리는 대개 두개의 공항을 이용하게 됩니다. 먼저 국제 공항인 타오위안 공항이며 우리의 인천공항보다 규모는 작으나 역할은 같습니다. 또하나는 송산공항이라고 하는데 우리의 김포공항과 역할이 같습니다. 좀 작은 편이어서 타이뻬이 시내에 위치합니다. 그대신 지하철에 연결이 되어 있어 이동이 쉬운 장점이 있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공항은 타오위안 국제공항입니다. 인천 공항보다 작지만 깨끗하고 조용하며 아기자기한 맛이 납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공항을 이용하는데 불편한 점은 없었습니다. 시설 안내판을 살펴보았습니다. 병원 은행 식당 등등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국제공항이라고 하지만 붐비는 편이 아니어서 전광판도 아담합니다. 티켓팅을 하고 들어가니 커다랗게 MADE IN TAIWAN이라는 글씨가 눈에..

국가(지역)명 : 대만(臺灣(Taiwan)) 수 도: 臺北(타이뻬이, Taipei) 면 적: 약 3.6만 km(남한의 약1/3) 언어는 북경어를 씁니다. 그러나 글자는 번체자를 쓰기 때문에 우리들이 뜻은 잘 모르지만 읽기 쉽습니다. 중국본토는 간체자를 씁니다. 지 리 면 적 36,193㎢(남한의 약 1/3배) 대만섬과 澎湖, 金門, 馬祖 등 대소 도서로 구성 인 구 약 2,338 만명(’14년 2월 기준) 수 도 타이뻬이(Taipei, 인구 269만명)(’14년 2월 기준) 종 교 불교, 도교, 기독교, 천주교 종족 구성 대륙인 14%, 대만인 84%, 원주민 2% 언 어 중국어(공용어), 민난어(대만 방언), 객가어(중국 남방지역 방언) 기 후 아열대성 해양기후(여름 33℃,겨울 13℃ 평균) 지 형 ..

타이베이에서 요긴하게 사용했넌 이지카드를 소개합니다. 이지카드의 편리함은 첫째 전철과 버스에서 사용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귀찮아도 구입하세요. 전철 버스 두군데 사용하는게 편리하니깐) 둘째 현금을 사용하는 것보다 할인이 되어서 좋았습니다.(여행하다보면 동전이 많이 생깁니다. 귀찮아요.) 셋째 버스탈때 동전 때문에 당황하지 않아도 됩니다.---(대만 버스에서는 잔돈을 거슬러주는 장치나 방법이 없습니다.) 셋째 타이베이가 큰 도시가 아니어서 웬만한 관광지는 지하철과 버스로 가 볼 수 있어서 이지카드가 요긴했습니다. 전철역 입구에 카드를 구힙하는 곳이 있습니다. Information처럼 생겼으며 판매와 환급을 위해 근무자가 항상 있습니다. 기본으로 100원을 내밀면 됩니다. 처음 100원은 사용할 수 없다고..

숙소 : 그랜드 하얏트 기간 : 5박 6일(4박 5일) 환율 : 1대만달러 35.4원 거리 : 대만행 비행기 값은 대략 300,000원 정도 구요, 2시간 30분 정도 걸립니다. 타오위안공항 이용 기간 ; 4.17도착-4.18-4.19-4.20-4.21-4.22저녁6시 귀국 입국장 나와서 오른쪽으로 쭉 가면 인포메이션 - 한국어 지하철 노선도 받기 - MRT는 밤 12시까지 다님. 비가안와도 우산은 꼭!! 챙기세요.. 언제 어디서 비가 올지 모릅니다..ㅋ 환전 1,000NT 5장, 500NT 4장, 200NT 10장, 100NT 10장 지하철2호선 台北101站을 기본 출발지로 활용함. 1일(4.18.토):台北101站->단수이淡水(홍마오청紅毛城)ㅡ>스린역(士林) 1번출구-버스-고궁박물관古宮博物館ㅡ>웬센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