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스아바바에서 맛있기로 유명한 커피 전문점(Robera coffee) 예약이 되어 있지 않아서 우리 일행이 기념으로 사올 커피를 구하지 못했습니다. 두번째로 간 곳 이곳에서도 맛좋은 커피를 파는 전문점입니다. 그리 크지는 않았지만 애호가들로 북새통이었습니다. 세번째로 들렀던 커피 전문점(Tomoca) 어딜 가나 북새통을 이루는 커피 애호가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이곳은 토모카 커피 전문점인에 이곳에서 선물용 봉지커피를 좀 구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