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는 항상 비슷한 사람만 좋아할까? 부모는 선택할 수 없어도 연인은 선택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연애와 상성에 대한 이해는 나와 애인의 인격을 제대로 파악하게 할 뿐 아니라. 두사람의 조합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또 그에 대처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중요한 포인트를 제시하고 있다. ◐교직생활42, 퇴직 후 살이/좋은 책 읽고 권하기 2021.07.05
괜찮아, 마음 먹기에 달렸어 평온함은 한없이 편안한 기분을 말한다. 행복과는 조금 다르다. 평온함 속에는 행복할때 느끼는 만족감이나 성취감이 없다. 기쁨이나 흥분도 아니다. 단지 세계와 당신 사이에 존재하는 조화를 인식하는 것이다. 이 책은 마음의 평정을 찾기 위한 스물다섯가지로 엮여 있다. ◐교직생활42, 퇴직 후 살이/좋은 책 읽고 권하기 2021.07.05
행복 습관 코칭 이 책은 세부분으로 되어 있는데 첫째, 행복습관의 힘 둘째, 습관화된 부정 정서 경로 확인과 사용 빈도 줄이기 셋째, 긍정 정서를 생성하는 습관 이를 통해서 행복습관을 기르도록 배려하였다. ◐교직생활42, 퇴직 후 살이/좋은 책 읽고 권하기 2021.07.05
안다고 다 말하지 말고 들었다고 다 믿지 마라 있다고 다 보여주지 말고 안다고 다 말하지 말고 가졌다고 다 빌려주지 말고 들었다고 다 믿지 마라 --쉐익스피어 리어왕-- 인간관계는 늘 평온한 것만 아니라 배신이라는 것도 묻어온다. 이 책은 과학적 연구 결과를 토대로 인간의 마음 그리고 관계의 방식과 관련하여 이제껏 당신이 당연하게 여겨왔던 것들 그리고 당신이 잘못 생각하고 있었던 것들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올바른 지식을 제공하려고 하였다. ◐교직생활42, 퇴직 후 살이/좋은 책 읽고 권하기 2021.07.05
자기 긍정감이 낮은 당신을 곧바로 바꾸는 방법 자기 긍정감이 낮으면 불리한 역할을 스스로 떠 안을 뿐이다. 낮은 자기 긍정감에서 벗어나 보면 여러분의 인생은 놀랄 정도로 앞으로 나아갈 것이다. ◐교직생활42, 퇴직 후 살이/좋은 책 읽고 권하기 2021.07.05
명상에 답이 있다 마음을 훈련하면 뇌가 바뀐다. 최근들어 명상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이것은 명상을 하면 복잡해지고 불확실해지고, 힘든 일이 보다 쉬워지고 몸과 마음이 편안해 지고 안정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들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명상은 지난 5,000년 동안 다양한 종교 또는 문화권에서 널리 실천 되어 오는 비법이다. 이런 전승과 유행에는 분명 이유가 있어 보인다. ◐교직생활42, 퇴직 후 살이/좋은 책 읽고 권하기 2021.07.05
천사들은 우리 옆집에 산다 세월호 참사에 대한 매스컴의 경쟁적인 보도 그 중에는 시청률을 올리기 위한 보도도 많았습니다. 사건의 발생 진상규명 여야의 정쟁화 그러는 사이에 사회적 치유에는 아랑곳 하지 않고 투쟁만 일삼았던 정치인들 이제 별이되어버린 불쌍한 아이들과 그들과 영원히 이별을 하게된 부모 그리고 천사들이 살고 있는 안산 ◐교직생활42, 퇴직 후 살이/좋은 책 읽고 권하기 2021.07.05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모든 인간이 대등한 수평 관계에 있다. 인간은 누구에게도 지배를 받지 않는다. 이 두가지 개념이 진정한 의미에서 민주주의이자 개인의 행복과 인류의 행복에 가장 큰 공헌을 하는 것이다. ◐교직생활42, 퇴직 후 살이/좋은 책 읽고 권하기 2021.07.05
감정 정리의 힘 왜 일류의 사람들은 고된 일에도 지치지 않는가? 하드 워크는 몸이 망가지게 일을 많이하는 것이 아니라 두뇌를 최대한 활용해서 집중적으로 일하는 것이다. 변화와 위기에 대처하는 능력은 기업이 개인에게 요구하는 필요조건이기도 합니다. 특히 세계저거 기업들은 리더가 갖추어야할 조건중의 하나로 '감정회복습관'을 꼽기도 합니다. 위기와 경쟁을 강조하는 자본주의 조직 문화 책임자가 바뀔때 마다 시행되는 조직 개편 정리해고 상사의 기대 업무의 마감 납품기한 준수 등등 유무형 굴레에 따를 정신적인 부담을 극복하는 감정회복습관 꼭 필요합니다. ◐교직생활42, 퇴직 후 살이/좋은 책 읽고 권하기 2021.07.05
[책] 후회 없는 삶, 아름다운 나이듦 나이 들어가는 게 무엇일까? 우리는 늙어가는게 아니라 익어가는 것이다. 빈깡통은 썩어갈 뿐 익어가는 게 아무것도 없다. 현실을 받아들이며 너무 욕심부리지 말고 노년의 열매를 하나둘씩 차곡차곡 빈깡통에 채워나가자 많은게 필요 없다 내 능력대로 언젠가는 잘 익은 결과가 나에게 올 것이다. 쉬지만 말고 놀지만 말고 부러워만 말고 나의 열매를 채워 나가자. ◐교직생활42, 퇴직 후 살이/좋은 책 읽고 권하기 2021.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