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Japan/아오모리 미나리

일본인 가게에서의 친절함과 미소, 정으로 보답하지 말자 . 일본가서 조심- 셋째

arakims 2011. 8. 5. 02:14

 

일본인들의 친절함과 미소는 정평이 나 있습니다.

특히 물건을 파는 가게에서는 더 없이 밝아 있죠.

 

친절한 미소에 반해서

한민족 고유의 인정이 꿈틀댄다고

정까지 듬뿍 담아 보답하지 맙시다.

배신감 느낄때 너무나 억울 합니다.

특히 어떤 상황이 벌어지면 아주 아주 냉정하답니다.

 

동일본 대지진으로

한국민의 마음을 담아 복구에 신경을 쓰고

성금을 모아 보냈습니다.

그 결과는 어찌되었사옵니까?

 

성금의 온정이 채 식기도 전에

독도는 자기네 땅이라고

뱃지 달고 울릉도 방문하겠다고 하질 않나,

방위백서인가에 명시를 하는 인간들입니다.

 

모두들 알겠습니까?

 

일제치하에

일본가게에 물건을 사러가면

주인이 무릎을 꿇고서 손님을 맞이했다고 합니다.

겉으로는 '손님이 왕이다' 외치면서

속으로는 '손님은 돈이다' 라고 하지 않았을까요?

친절함에 일본 물건 사주고

일본 부자되게 만들었으니

실로 통탄할 일이 아니겠습니까?

 

속지 맙시다.

겉다르고 속다른 그들의 속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