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속의 롯데월드 빈부의 격차가 크면 계층간의 갈등이 심화되기 마련입니다. 한국에도 이런 놀이 시설이 있었는가 싶어집니다. 어른은 어른대로 어린이는 어린이대로 이 곳을 떠나기 싫어질 정도입니다.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즐거움을 주는데는 충분하니까요. 최신의 랩송에서부터 국악연주까지 망라되었고 각종 놀.. ◐김ㅺ 방랑 삼천리/서울 경기 2008.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