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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자전거 Tailg t9과 Alton Easta s 중에서 갈등하고 있습니다.

arakims 2014. 5. 29. 18:22

TAILG T9                                       ALTON EASTA S

캡처.JPG

 

 

 비교항목 TAILG T9  ALTON EASTA S  참고 

 연식

2014 -접이식

2014 - 보통 

뒷좌석 사람 태우기 어렵다니 혼자 여행갈 수 없어 제겐 무용지물 

 바퀴크기

26인치 

26인치 

남자용이라서 적당 

 중량

24KG 

21KG 

 휴대할 것 아니니 무게는 신경 안씁니다.

 차체

알루미늄 알로이 

알루미늄 다이아몬드 

 알루미늄이라 큰 차이 없을 듯

 기어

21단 시마노 

7단 시마노 

출퇴근만 하면 21단까지는 활용하기 어려울 듯 

 작동방식

오토/수동 25Km 

수동25Km 

 수동이란 패달 밟으면 모터가 작동함을 말하고. 그리고 오토는 오토바이 기능임.

 서스펜션

2 앞/뒤 

1 앞/ 

 앞/뒤에 있으면 더욱 좋겠습니다.

 브레이크

디스크 브레이크

V 브레이크

디스크 브레이크는 저속운행을 할 작정이라 사치품 

 전원

36V 8.8A 

 36V 8.7A 삼성

 용량은 비슷함

 가격

163만원(-13) 

135만원(-20) 

 흥정해보고 싶은 가격대

 

국내 시판용 완성 자전거는 대부분이 중국산입니다. OEM, 수입후 상표부착등의 경우가 있지만 원산지는 중국산이라고 보아야 합니다.

 

도시 출퇴근 용으로 사용하고자 하는데 두모델이 장단점이 많아서 결정하기 어렵습니다.

서스펜션으로 보아서는 나이를 고려하여 TAILG T9으로 하고 싶다.

디스크브레이크, 21단 기어나 오토작동 기능들은 쓸일이 나에겐 좀 적을 듯합니다.

가격이 32만원차이를 감수하고 살 것인지. 아님 저렴하고 실속형을 살 것인지 망설여집니다.

 

지금 생각은 28만원을 절약하고 서스펜션을 포기할까 생각중입니다.

헬멧을 비롯하여 악세사리등을 20만원은 생각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요즈음은 수동자전거의 장점이 떠올라

전기 자전거 구매를 보류하고 있습니다.

같은 가격이면 가볍고 차체 10Kg정도인 수동을 사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노래는 즐겁다

 

 

 

노래는 즐겁구나 산 너머길

나무들이 울창한 이 산에
노래는 즐겁구나 산 너머길
나무들이 울창한 이 산에
가고갈수록 산새들이
즐거이 노래해
햇빛은 나뭇잎 새로 반짝이며
우리들의 노래는 즐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