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U.S.A/테네시 주

잔디 공원이 내려다 보이는 나만의 그림 같은 집

arakims 2009. 8. 26. 17:47

 

 

조용하고, 용건이 없거든 남의 일에 간섭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도와야할 상황이면 종교적 봉사활동 처럼 나서는 시민들

공공시설을 아끼고,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예의를 지키는 사람들

매사 여유를 보이며 즐기는 인생

그런 미국의 한 부분도 마음에 듭니다.

 

저런 곳에서 몇년 쯤만 살아봤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충분히 지켜주는 나라 미국

미국의 남부는 신사의 예의를 갖춘 미국인들이 많이 살고 있는 편안한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