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Japan/오타루

오타루에서 점심을

arakims 2016. 10. 2. 16:56

오타루는 관광지이므로 점심값이 무거웠다.

가벼운 라멘에서 부터 맛있어 보이는 스시까지

800엔~1500엔

 

 

북해도는 수산물이 풍부한 곳이다.

맛깔나게 준비하는 생선류의 점심은 1500엔으로 만날 수 있다.

이런 가게들이 즐비함..

 

 

저곳도 많이 소개된 음식 코너이다.

둘러보았지만 약간 어정쩡한 식당들이었고

튀김닭을 먹고 있는 관광객들도 볼 수 있었다.

 

 

바닷가쪽 운하의 끝에 위치한 창고형 음식점들

입구는 하나지만 내부에는 다양한 가게들이 입점해 있었다.

우린

이곳에서 일본 라멘으로 점심을 간단히 처리 했다.

괜찮음.

 

 

 

일본 라멘은 깊은 맛이 있다.

즉석 라면 처럼 곧바로 나오지 않는다.

느긋하게 기다리면

진한 국물과 함께 고기한점 곁들여진 라멘을 맛 볼 수 있다.

 

 

 

창고형 가게 안의 모습입니다.

음식 뿐 아니라

선물들을 많이 진열하여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