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우수한 한글의 글로벌화를 책임지고 있는 대학생들

우수한 한글의 글로벌화를 책임지고 있는 대학생들

한글은 세계적으로 언어학자와 문필가들에게 우수성과 과학성을 높게
평가받아 왔습니다.
미국의 유명작가인 펄 벅은 한글은 세계의 언어중 가장 단순한 글자이지만, 가장
훌륭한 글자이고, 세종대왕은 한국의 레오나르도 다빈치라고 극찬하기도 했지요.
과학전문지 디스커버리는 1994년 한글의 독창성은 매우 높고, 과학적이며,
세계에서 가장 합리적인 문자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세계가 인정한 한글을 우리가 쓰고있다는 것이 참 뿌듯하네요..
이렇게 우수한 한글을 한 전문대학에서 해외에 어학당을 세우는 등 한글 전도사
역할을 하고 있어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경기 여주대학인데요,
여주대학이 처음 어학당은 세운 나라는 우즈베키스탄이었어요.
이후 지금까지 우즈베키스탄에 두 곳, 몽골에 한 곳, 중국에 여섯 곳 총 아홉개의
어학당을 세우고 무료로 한글을 가르치며 수백병의 유학생을 유치하고 있어요

 

 

이 어학당의 수업을 진행하는 사람은 여주대(Yeoju Institute of Technology)학의 재학생과 졸업생들인데요!~
이들은 해외에서 공부하고 싶어하는 학생들로
여주대(Yeoju Institute of Technology)하겡서 한글교수법을 수료후 자매대학에 파견된거예요.
원하는 공부도 할 수 있고, 한국어 교사일도 하니 학생교사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하네요.~ 경쟁이 치열해서 성적우수자 순으로 선발하기 때문에 여주대(Yeoju Institute of Technology)학
학생들이 밤새 공부한다는 소문이 있네요 ㅎㅎ 이렇게 공부를 열심히 해서
해외어학당에서 한글어학당 선생님이 되면 현지에서도, 한국으로 돌아온 후에도
원격으로 학생들을 지도해주는 풀타임 실용회화 서비스를 할 수 있다고 하네요.

 

 

수업교재는 여주대학에서 자체적으로 만들었구요, 한국어 초,중,고급 실용회화를
중심으로 진행이 되요. 지금까지 한국어학교에서 교육을 이수한 현지인들은 모두
7백 여명이 넘는다네요.
한국어 교육을 마친 현지인들은 원한다면 여주대학 신입생으로 입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데, 이미 삼백여명이 벌써 여주대학으로 유학을 왔다고 하네요.
한국어 회화를 유창하게 할 수 있게된 현지인들 일부는 한국 기업에 취직하기도 했대요.
이들에게 한국어학당이 얼마나 소중할까요?

우수한 한글과 우리말을 해외에 널리 알리고 우리 학생들에게 해외 유학의 기회도
제공할 수 있고 유학생도 유치할 수 있는 여주대의 한국어학당 프로그램!!
한글 전도사 역할 하나가 이렇게 많은 일을 해낼 수 있게 된 건
한글 수업 시스템이 워낙에 체계적으로 잘 짜여져 있기 때문인데요,
사실 여주대의 글로벌 프로그램은 이것 뿐만이 아니랍니다.

 

 

여주대(驪 州 大 學)학에서는 대학의 핵심 경쟁력을 Global Leadership에 두고 있죠.
그래서 국제화 프로그램에 많은 심혈을 기울이고 있어요.
바른 품성을 지닌 글로벌리더를 양성하겠다는 여주대(驪 州 大 學)학의 목표를 실현하고자
국제여름캠프를 진행하는데요,
해외 자매대학과 우호증진을 하기 위해 만들어진 국제여름캠프는 우리나라 전문대
에서는 유일무이하답니다.
게다가 국제여름캠프는 지난 2006년을 시작으로 올해 제 5회를 맞이했어요.
이 캠프에서는 외국인을 상대로 한국어 강의도 하고 한국문화 체험행사도 갖고 있어요.
한국무용과 태권도, 전통놀이를 가르쳐주고, 경복궁같은데도 함꼐 다니면서
외국인들에게 우리나라의 문화를 알릴 수 있어서, 큰 호응을 얻고 있찌요
또한 아시아의 외국인들이 모이는 것이기 때문에 캠프과정에서 다양한 언어를
배울 수 있고, 문화교류도 가능한 것이 큰 장점이예요.

 

 

마지막으로, 여주대(驪 州 - 大 學)학의 자랑인 해외연수학기제를 설명해드릴께요.
여주대(驪 州 - 大 學)학은 지난 2007년부터 해외 자매학교와 학점상호인증협약을 맺고,
해외연수학기제를 우해 필수학과를 선성하여 실시하고 있어요.
해외연수학기제는 자매결연을 맺은 학교에 가서 학점을 취득하면, 여주대(驪 州 - 大 學)학에서도
인정해주는 시스템이죠….
2007년에는 뉴질랜드 CMS college의 사회체육학과, 경찰경호학과와 협약을 맺었구요~,
2008년에는 일본 미나토가와 단기대학, 중국 서주사범대학교,
뉴질랜드 CMS college 물리치료과, 관광일본어과 등 7개 학과와 필수학기제를 실시했지요~
2009년과 2010년에도 학과가 더 늘어나서 무려 10여개 학과가 필수학기제의 혜택을 보고 있답니다.
전공수업도 듣고, 학점도 따고., 언어실력과 국제적 감각을 키우는 일석이조의 프로그램인거죠!!
여주대(驪 州 - 大 學)학에서는 글로벌 인재양성의 기초라고 할 수 있는 이런 해외연수 학기제를
통해 많은 학생들을 글로벌 인재로 키우고 있다니 정말 부럽네요~~~

 

 

글로벌인재, 리더를 키우는 것, 한글을 세계에 알리는 것 이 힘든 두가지를 모두
동시에 하고 있는 여주대(驪 州 - 大 學)학은 진정한 교육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네요.~
당장 눈앞에 있는 책을 보라고 강요하는것 보다는 가슴속에 담긴 꿈과 비전을
보게하는 교육, 그리고 꿈과 비전을 위해 맘껏 세상속으로 달려나가게 하는
배려, 이런 환경에서 만들어지는 글로벌 인재는 정말 가슴따듯하고 멋지겠죠?
여주대(驪 州 - 大 學)학에서 배출해내는 글로벌 리더들의 활약상이 정말 기대됩니다.
앞으로 여주대(驪 州 - 大 學)학에서 멋진 비전을 가지고 어떤 인재와 리더를 키워낼지
눈여겨 보자구요~

출처 : A to Z

글쓴이 : 기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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