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말한다. 제1편 상품 미국 이야기는 총으로 부터 시작된다. 많은 사례들을 읽어보면 총은 없어져야 미국이 평온 할듯하게 서술되어 있다. 왜? 미국 사람들은 총을 가지고 살아야만 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선량한 사람들도 총을 가지려고 하는가? 스스로 무장하는 사람들의 입장을 빼고 보니 남의 나라 일에 쯧쯧하는 그릇된 정보의 주입이 된다. 햄버거의 나라편에서는 패스트 푸드가 편리하지만 유럽의 여러나라들에 식 문화를 깨뜨리고 있다는 말도 생각해 볼 일이다. 여러 나라들이 전통만 지키면서 현대의 모든 문명에 변화되는 것을 마다하기만 할 것인가? 햄버거와 같은 식사가 필요하니깐 어쩔수 있던 없던 따라가는 것이 아닌가? 받아들이되 변화를 어떻게 소화시킬 것인가에 보도의 촛점이 맞춰져야 한다고 본다. 할리우드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