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나도 광장, 성도미니크 성당. 육포의 거리, 성바울성당, 베네시안 호텔을 관광하는 동안 두번의 셔틀 버스를 타는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별도의 택시를 탈 일도 없었습니다. 오전 10시에 페리를 타고 오후 4시에 페리타고 돌아왔습니다. 물론 중간에 쉬는 시간, 점심 사먹는 시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전 10시에 China ferry terminal에서 출발 했습니다. China ferry terminal을 찾으려면 참고하세요==>.http://blog.daum.net/arakims/15959208 터미날에 도착하면 입구에서부터 암표상에게 조직적으로 시달리게 됩니다. 대부분 해외 관광객이므로 암표상들에게 바가지를 쓰게 됩니다. 참고로 가격을 알아보니 승선 개찰구 부근이 제일 비싸고 매표 창구 앞에서는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