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은 퇴직 6년째야......제자들을 만나는 행복 미국에 사는 아들에게 3개월 살다왔어 금년도 첫번째 1월중 미국에 갔었어. 두번째는 6월중에 갈꺼야. 아름다운 나라라는게 맞는 것 같아. 푸른 잔디 속에서 사는 모습이 늘 공원에 머무는 느낌이야. 영광 불갑사에 다녀오는 길에 오토바이와 승용차가 부딫히는 장면을 보았어 신호 무시.. ◐교직생활42, 퇴직 후 살이/2019년의 나의생활 2019.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