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은 퇴직 5년째야...특이한 일은 없어도 행복하면되지 퇴직은 인생의 끝자락이 아니다. 지난 일들을 등뒤로 하고 가끔씩 내일을 바라보며 현재진행형으로 즐거운 마음으로 한순간 한순간 나는 살아가고 있다. 금년에도 미국을 3개월씩 두번 가야해 한번은 뉴저지 딸네집 또한번은 켄터키 아들네집 일년의 절반은 한국에서 살고 나머지 절반.. ◐교직생활42, 퇴직 후 살이/2018년도 즐겁게 2018.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