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 순례 이전에미리 공부해오는 것을 잊지 마세요.터키에서 만난 목사 가이드는 해박한 성경지식을 가진듯 한데상당히 우편향적인 시각이었습니다.객관적이지 못하고 주관적인 입장을 많이 토로했구요.개신교 교단에 시정을 촉구할 내용을순례 성도들에게 인기성 발언을 많이 하는데아무도 말리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누가 잠깐 만난 가이드 목사의 견해를 따르겠습니다.동행하신 목사님의 설교를 오늘도, 내일도 듣고 사는데일요 예배에서 듣게되는 성경이야기는담임 목사들이 철저하게 해주십니다.교회 비판적인 이야기는 개신교 교단에 해야합니다.하지만 가이드 목사는 그런 위치가 못되는 것이 겠지요알 수 없는 요한 계시록만 읽어대면서-요한 계시록은 상징적인 내용이 많아서 함부로 다룰 내용이 아니라고 들었습니다.반복적으로 가정 이야기,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