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말한다.
제1편 상품
미국 이야기는 총으로 부터 시작된다.
많은 사례들을 읽어보면 총은 없어져야 미국이 평온 할듯하게 서술되어 있다.
왜?
미국 사람들은 총을 가지고 살아야만 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선량한 사람들도 총을 가지려고 하는가?
스스로 무장하는 사람들의 입장을 빼고 보니
남의 나라 일에 쯧쯧하는 그릇된 정보의 주입이 된다.
햄버거의 나라편에서는
패스트 푸드가 편리하지만
유럽의 여러나라들에 식 문화를 깨뜨리고 있다는 말도 생각해 볼 일이다.
여러 나라들이 전통만 지키면서
현대의 모든 문명에 변화되는 것을 마다하기만 할 것인가?
햄버거와 같은 식사가 필요하니깐
어쩔수 있던 없던 따라가는 것이 아닌가?
받아들이되 변화를 어떻게 소화시킬 것인가에
보도의 촛점이 맞춰져야 한다고 본다.
할리우드와 펜타곤의 밀월에 대해서
전쟁 영화를 만드는데 정치와 조율을 한 것으로 나오는데
나라 마다 전략이라는게 있을 터
우리는
이순신 장군 영화를 만들때
어떻게 영웅화 할 것인가?
왜적은 어떻게 궤멸되는가?
이런 전략 없이 영화를 만드는지 생각해볼 일이다.
총이나 햄버거나 할리우드 전쟁영화나
많은 자본을 들여 제작했으니
자본 주의 논리에 의해 판매하고 수익을 올리려 하지 않겠는가?
우리나라 드라마가 해외 수출이 많이되고 있는데
드라마에 담긴 부정적 요소를 들추면
부끄러워서 수출 못합니다.
2편 제국
많은 사례들을 통해 문제점이 드러났다.
과연 미국제국은 영원할 것인가?
이것은 역사책에 잘 나와 있다.
역사는 돌고 돈다는 말에 함축되어 있다.
로마제국, 러시아제국, 몽골제국, 페르샤제국......
모두들 영원하지 못했다.
어쨋든 제국은 사라져도 또 생겨난다.
아니면
중국의 춘추전국시대가 도래할 지도 모르죠.
하여튼 민주주의에 기반을 둔
미국제국이 역사책에 칭찬을 받기를 바라는게 인류의 소원이겠지요.
자유의 여신상
미국인들에게 여신상은
미국이 가진 최선의 것을 상징
자유를 상징
희망이 없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차별을 당하는 사람들에게 평등을 상징한다.
3편 희망
숱한 문제에도 불구하고
기부의 천사
자원봉사의 왕국
민주주의의 상징
역사는 살아 움직이는 것을 기록한 것이기에
미국은 세계의 운명을 희망으로 이끌어가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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