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Japan

토착 왜구들의 준동을 더 이상 방관하면 안됩니다.

arakims 2021. 4. 4. 09:36

 

 

안중근 의사의거를 두고

일제하의 토착 왜구들은

일본을 자극하는 잘못한 일이라고

발광을 하기도 했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토착 왜구의 준동이

문제였나 봅니다.

 

백범 선생은

내게 총알 한방이 있다면

왜놈이 아니라

토착왜구(?)에게  쓰겠다고

말씀 하신바 있습니다.

 

노예들이 노예생활에 익숙해지면

정체성을 잃어버리고

서로의밧줄이 멋지다고

자랑한다고 합니다.

광복이 되었지만 혼란하던 당시

토착왜구들은 일본 식민지 치하가

좋았다고

은근히

능청을 떨기도 하였답니다.

 

일제 36년은

많은 것을 말살시켜버리는

기나긴 치욕의 시기였습니다.

 

생존을 위한

단순 부역을 제외하고

적극적, 선동적 부역자들은

광복과 더불어  척결해야

옳았던  일인데

뜻을 이루지 못한 있습니다.

 

아베에 의한

경제 전쟁 발발시

일본에게 무릎을 굽히자고

정부를 압박하며

선동질하던 토착왜구들 때문에

여론은 두쪽으로 갈라지고

혼란스럽고 두려운 시기가

바로 엊그제 아닌가요?

하지만

정부의 대처로 ., 자립으로

전쟁의 승기를 잡아가고 있지만

토착 왜구들은 유구무언이고

다른 이슈를 마구잡이로 만들어

정부를 흔들고

자신들이 애국자인양으로 행세하고 있습니다.

 

우리민족이 한데뭉쳐

맞서 싸우면

능히 이길 있는데도

토착 왜구의 준동으로

적전분열의 비극을 노리는

일본의 앞잡이들이 되어서

정치계, 교육계, 법조계 등등

각계에 뿌리 내리고있어서

도약의 발걸음을 더디게하고 있습니다.

 

물론 언론의 자유를 내세워

일본을 개인적으로

찬양하는 것은  자유일지 모르나

램지어를 옹호하는 메일을

집단으로 보내는 작태나

토착왜구들의 궤변을

받아쓰고 노골적 지지하는 언론 모두가

국민 여론을 호도할  수준의

망동은 삼가해야할 것을

국민의 이름으로 경고해야 시기입니다.

그들 모두 대한민국 덕분에

부와 지위를 누리고있는 자들  아닌가?

 

세상을 살다보면

대의를 위해

사사로운 이견은

혼자만 속으로 삭여야 하는 것도 필요한데

설익은 지도층 인사라는

탈을 쓰고서

망언인 줄도 모르고

소신처럼 지껄입니다.

토의를 한번도 해보지 않았던 탓인지

토착왜구들은

자기의 사적 의견을

국론처럼 지껄여댑니다.

 

램지어의 망언 사건도 그렇습니다.

그자는 외국인이니

그리 말할 수도 있고

자신의 잘못을 일부 인정하는데도

그보다 못된 부류들의 행태를 보십시요.

 

국제사회가 죄라는데

토착왜구들이 나서서

죄가 아니랍니다.

 

다시 되돌릴 없는 역사

이승만 정권의 반민특위 무산의

지난 일만 탓하는데 그치지만 말고

역사를 나가는 자세로

지금이라도 토착왜구들을 섬멸하는게

대한민국의

오늘과 내일을 위한

역사적인 결단이 것입니다.

 

역사는 돌고 돕니다.

기회가 돌아 왔습니다.

 

일본도 싫다

중국도 싫다

이러면 우리는 고립될 수도 있습니다.

우선 급한대로 하나만 패야 합니다.

몇년전 아베가

한국 사법부의 판단을

행정부가 손바닥 뒤집듯이 하라고

민주주의도 모르고 지껄이면서

경제 도발을 해온 그자는 물러 앉았지만

경제전쟁에서

일본의 항복문서를 받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도발해오면

철저히 패버리는 모양새를

국제 사회가 목도하도록

국력을 결집해 보여줘야 합니다.

첫번째 적을 무찌르면

두번째 적은 쉽습니다.

 

오늘을 광복의 순간이라 생각하고

토착왜구들을 척결해야하는

중요한 역사적 결단을 내려

민족정기를 바로 세워야하는

시기가 바로 지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