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10 사용시 번역 메뉴 뜨지않게 옵션 설정 방법

윈도우 10을 한글로 사용하실경우

윈도우 10이 업데이트 되면서

편리한 기능들이 탑재되고 있습니다만

때로는 불필요하거나 귀찮은 일도 있습니다.

 

한글이 아닌

외국 사이트를 방문할 경우

자동으로 번역을 권장하는 메뉴가 열립니다.

필요하면 번역 메뉴를 클릭하여 사용하고자 하는데

자동으로 메뉴가 열리면

때로는 귀찮기도 하여

이런 어려움이 있으신 분께

팁을 알려드립니다.

 

설정-언어-

 

대충 내용을 훑어 보고 싶은데

아래와 같이 친절히 메뉴가

자동으로 열립니다.

혹시 귀찮으세요?

윈도우 10의 브라우저

엣지의 맨 오른쪽

. . . <----이 세개의 점을 클릭합니다.

그러면 메뉴가 아래로 쫙 열립니다.

 

열린 메뉴에서

아랫쪽에 있는

설정을 클릭합니다.

 

언어를 클릭하면

오른쪽과 같이 메뉴가 열립니다.

 

화면과 같이 

'읽은 언어로 되어 있지 않은 페이지를 번역하도록 제안합니다.'

맨끝의 라디오 버튼을 화면처럼 꺼주시면

 

번역을 권하는 메뉴가

금새 잠들어 버립니다.

 

하지만 필요하면

번역이 필요한 문장을 마우스로

드래그하여 오른쪽 마우스를 클릭하면

하단쯤에 번역 메뉴가 있어서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다시 필요하시다면

즉시 엣지의 화면에서

설정을 찾아 옵션을 선택해서

다시 쓰는 방법도

있음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