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생활42, 퇴직 후 살이/교장자격연수

교장 자격연수 12월15일 목요일 한국경제의 변화와 경제 교육의 방향

arakims 2012. 10. 25. 18:14

◑국가 과학 기술정책 추진 방향 - 최석식 : 과학기술부 차관

★기억에 남는 말씀 :지역 혁신 제계 구축
= 혁신 거점 육성 - 지역 R&B 클러스터 - 연구중심 대학 - 대구경북 과기원 - 지자체 연구소
= R&B특구지정 - 대덕연구개발특구 <- 지원본부 구성, 특구법 제정
= 행정역량 강화 - 과학기술전담조직 - 과학기술 협력관 - 중앙-지방간 인사교류

☆기억하고 싶은 말씀 : 범국민적 과학 문화 확산
= 과학 기술 친화적 사회시스템 확립
Science Korea운동전개 - Science Literacy 제고 필요, 과학기술인 사기저하
청소년 이공계 기피현상, 과학기술의 사회적 책임 강화
시민 참여 요구 증대

◑한국경제의 변화와 경제 교육의 방향- 이종훈 : 전 중앙대 총장

★기억에 남는 말씀 :학문과 이론
= 학문과 이론은 사실을 보기 좋게 엮어 놓은 것,후진국으로 갈 수록 조상들이 엮어 놓지
않아서 선진국에서 수입하여 공부하는 실정
= 철학은 자기의 생각을 구체적으로 정리해가면 자기 철학이 된다.

= 교육을 논하는 것은 시장에서 인터뷰하면 곤란하다. 전문가에게도 물어야 한다.
시장에 마이크가 가지 않도록 교육자의 노력이 필요하다.

= 왜 학교를 흔드는가?
해방무렵만 해도 학교 교사가 학부형에게 지적, 물적 우위에 있어 순응하였다.
고학력, 고소득사회가되고보니 교원이 우습게 보인다. 모두들 한마디 한다.
교원은 프로가 되어야 한다.- 당연히 교재 연구가 필요한 실정이다.
= 경제가왜? 어려운가?
가전품이 품질이 좋아서 더이상 사지 않는다- 한국시장 좁다.
수출하면 될 것인가? - 그러나 후발국에 인건비문제로 더이상 미래가 없다.
일본은 어떤가? 우리보다 좀 낫지만, 일본도 제조업은 끝났다.

= 한국사회 무엇인 문제인가?
11대 무역국이다. 이제는 공업국이다. 농업 총생산 9조원/ 삼성 67조
우리만 한국이 농업국이라 생각한다. - 통상압력 이해 곤란
40년만에 이룩한 경제성장 >< 정신적인 성장이 안되어 아직 농업국으로 착각

☆기억하고 싶은 말씀 : 아시아 국가의 비유

개미 : 인간보다 3,000배 근면, 인간 유사한 사회구조, 30:30:30:10 일:병:노:지배
= 일본 : 일개미 - 돈이 너무 많아서 불황
= 미국 : 흰개미 - 거대한 개미탑을 쌓음
= 중국 : 불개미 - 원산지 남미, 미국수출, 호주상륙 물리면 1주일 고통
= 북한 : 병정개비 _ 말 안해도
= 한국 :베짱이 - 아무개미도 아니다. - 슈퍼개미가 되지않으면 살아갈 길이 없다
기술력으로 일본이 가로막고, 뒤에서 중국은 뛰어오고....
경제의 악순환 - 일자리 감소
경제가 좋으면 사람을 많이 쓴다. 경제가 어려우면 사람을 많이 쓰는 것이 아니라
인건비와 단가를 낮추어 수익성을 유지하기 위하여
공장 자동화, 사무자동화에 집중투자하여 엄청난 기술 개발 투자. 해외근로자도 문제,

◑영재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

★기억에 남는 말씀 :

☆기억하고 싶은 말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