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U.S.A/메인 주

미국 메인주의 먹을 만했던 랍스터

arakims 2009. 11. 17. 00:07

 

 

뉴욕에서 메인까지는 무척 먼 거리였다.

한나절 이상을 쉼 없이 운전해야하는 거리였다.

메인주는 국립공원 그리고 랍스터가게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살아있는 랍스터

이 곳에서는 싱싱한 랍스터만 취급하고 있었다. 손님이 보는데서 고르면 굽거나 생으로 판매한다.

가게에서 먹을 수도 있고 포장하여 가져갈 수 도 있다. 

 

장작불로 직접 쪄낸다.

자연산으로 맛이 있다. 요리과정이 자연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