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의 본사는 애틀란타에 있습니다. 여기서는 Coke라고 합니다. 콜라의 역사와 후원사업 콜라제조와 각 대륙의 나라별 선호에 따라 여러종류의 음료를 전시해서 맛을 보고 제조과정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에는 상표가 없는 콜라 한병씩 무료 제공합니다. 티켓을 받아들고 입장하니 영어로된 관람 소개자료를 쥐어준다. 관람요령을 영어로 안내하니 무슨말인지 모를 수 밖에 앞사람을 따라다니다가 생각대로 둘러보는 수 밖에.... 조지아의 달톤에 shaw industry에 근무하는 아들의 안내를 받기 때문에 영어로 안내해도 귀담아 듣지 않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