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ㅺ 방랑 삼천리/정읍 고창 전북

전주의 자자손손 이어오는 명문가

arakims 2009. 11. 14. 20:57

 

선산에 종갓집 짓고

위패를 모셔 때가되면 손들을 모아 제사를 지내는 터전

자손 만대의 번영을 위한 꿈의 산실

 

 

몇대를 모셨는지

줄줄이 이어진 봉마다 족히 30년 세월의 계단

엄숙한 터전이라 무릎 걸음으로나 올라갈 수 있으려나......

 

 

걸어오면서

명문가의 가풍이 몸에 배어나오는 듯하다.

명가재건(名家再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