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생활42, 퇴직 후 살이/좋은 책 읽고 권하기 215

직독직해로 읽은 작은 아씨들 Little Women

코로나를 이겨내는 좋은 습관 독서하는 생활이 늘 꿈꿔오던 시간들이다. 작은 아씨들은 본문에 작은 글씨로 직독하는데 도움을 주는 글이 달아져 있어서 영어 초급자만 아니라면 쉽게 접근할 수 있을 듯합니다. 참고가 되도록 목차를 올려 놓았습니다. 4명의 자매는 미국 내전 아마도 남북전쟁을 말하는 듯합니다. 전쟁이 진행되는 동안 아버지가 참전하여 아버지 없이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가족은 새 이웃에 정착하며, 아버지가 돈을 잃은후 빈곤한 삶이 지속된다. 메그와 조 마치는 가족을 돕기위해 일을 해야 했고 조는 힘이 부족한 미망인인 마치를 도와준다. 베스는 집안 일을 하고, 에이미는 학교에 다닌다. 메그는 마음씨가 곱고 조는 말괄량이다. 베스는 피아니스트이고 몸이 허약하다. 에이미는 금발 머리의 멋진 예술가이다. 조는..

한발 앞서 내다보는 유망직업 미래지도

코로나가 가져다준 독서의 시간 요즘 너무 즐겁다. 옛날에는 직업을 얘기하면 농업, 어업, 상업으로 말하면 대충 다 들어 맞았다. 하지만 세상이 발달하고 한국의 국력이 신장되어 글로벌 리더로 부상하게 되면서 알 수 없는 직업이 등장하게 되었다. 그런데 미래의 직업은 상상을 초월하는 직업들이 등장하게된다. 이 책에서는 인공지능이나 사물 인터넷 가상현실에서 우리의 역할이 곧 직업이 된다는 것 스마트시티에서 살게되면서 인간의 늘어나는 수명에 따르는 직업군의 등장 1인 가족의 등장으로 생겨날 수 있는 직업을 예견하고 있다 자라나는 자녀를 둔 부모는 필독 도서라 생각이 든다. 지금까지는 공부만 열심히 시키면 뭔가 할 수 있었지만 미래는 예측하고 걸어가는 자에게 큰 복이 내릴 듯 싶습니다. 참고하실 분이 있을까해서 ..

대한민국 거듭나기 - 코리아, 세계의 중심에 서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책을 가까이할 수 있음은 덤으로 얻은 좋은 기회라 생각한다. 지구촌 20여개국을 자유여행을 해 보았다. 여행을 할때마다 첫인상들은 좋았는데 결론적으로 몇가지만 보완하면 대한민국만한 나라가 없다고 봅니다. 많은 희생과 저항을 통해서 민주주의를 이룩해 내어 잘 사는 나라를 만들었다. 이런 과정을 겪지 않은 남미의 많은 나라 국민들은 조국을 버리고 미국에 밀입국을 시도하는데 쉽게 받아줄리 만무하지 불쌍하기 짝이 없습니다. 자랑스런 대한민국이 아닐 수 없습니다. 코로나19 대비에서도 국제적으로 그 위상이 빛나고 물러나긴 하지만 트럼프 정부가 G7회의에 초대를 받기에 이르렀으니 명실 상부한 세계 10대 강국임에 틀림없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한번 자랑스러운 내일의 조국을 건설해 나가자는 ..

병 안걸리고 사는 법 - 산야 히로미 -미국 알베르트 외과대학 외과교수

코로나 19로 인하여 여행은 물론 동창회를 비롯한 5인 이상의 모임이 자제하게되어 이상하리만치 몸이 웅크려지며 외출이 부담스럽다. 자연히 책을 가까이 하게되는데 오늘 읽은 책은 모든 인류의 꿈을 실현하는 내용으로 충분하다. 사람보다 체온이 높은 고기류는 우리의 피를 탁하게 만든다. 섬찟합니다. 소고기, 돼지고기 많이 먹는데 이제부터는 생선을 가까이 하는 습관을 들여야겠다. 이런 내용부터 너무나 감동적인 비법들이 많았다. 목차만 읽어도 아마 독자들은 가방끈이 길고 영리해서 알아차릴 건강비법이 즐비한 책이다. 장기적으로 건강관리를 미리하실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애로우잉그리시 동사혁명 - 최재봉 지음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 영문법을 열심히해 익혔는데 영어에 대한 회의감이나 좌절감을 느끼셨다면 이 책과 최재봉의 강의를 강력 추천합니다. 필자도 영어 공부를 하면서 긴문장을 읽다가 중간에서 되돌아와야 문장의 뜻을 알아차리는 기존의 영문법에 대해 회의감을 느꼈다. 몇년을 해도 영어가 늘지 않아서 터득한 것이 긴문장을 읽으면서 중간에 이해가 되지 않더라도 절대로 되돌아오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처음부터 다시 읽어 끝까지 가는 습관을 들이고 있던 중 최재봉 선생님의 강의를 유투브에서 만나게 되었다. 100여편이 넘게 탑재되어 있어서 관심이 있다면 꼭 한번 권장합니다. 동사 혁명의 목차입니다. 참고하세요. 국어 문장을 이해할때 문법을 생각하지 않고 듣는 순서대로 이해를 해나가는데 영어는 그렇지 않습니다. 긴문장..

명사중심 영어 어순 - 최광호 지음

전통적인 영어 문법에 대한 강한 거부감(?)으로 부터 시작하는 강의 영어의 어순과 국어의 어순이 다른점은 국어는 어미와 조사에 의해서 기능이 정해지는데 반해 영어는 어미와 조사가 없고 위치에 따라 기능이 달라진다는데 착안한 학습법이다. 영어는 주어+동사의 예를 들면 주어 다음에는 반드시 동사가 따라오는데 주어 다음에 오는 낱말은 동사의 역할을 한다. 동사의 원형은 명사와 같고 명사는 동사의 자리에 넣으면 동사의 원형 역할을 하므로 명사는 주어, 동사, 목적어에 쓰이므로 영어는 명사의 역할이 대부분이어서 명사 중심 언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자세한 내용은 유투브를 검색하면 다수의 강의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영어 공부를 깊이 하시는 분은 반드시 한번 읽어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네이티브가 평생쓰는 영어패턴 500+ - 패턴영어의 결정판

패턴 영어라는게 모두 똑같은가보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네이티브가 평생쓰는 영어패턴 500+ 영어회화 핵심패턴 233 위의 두가지 책이 목차는 물론이고 편집 내용도 비슷하게 되어 있다. 어느책이 먼저인지는 모르지만 너무나 닮았다. 패턴으로 공부하는 분들은 위의 두가지 중에서 하나를 고르면 많은 효과를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참고용으로 목차를 올립니다.

영어회화 핵심패턴 233 - 패턴 영어책의 결정판

패턴을 익혀서 영어회화를 하고자 하시는 분께 적극 권장드리는 도서입니다. 네이티브가 평생쓰는 영어패턴 500+ 영어회화 핵심패턴 233 위의 두가지 책이 목차는 물론이고 편집 내용도 비슷하게 되어 있다. 어느책이 먼저인지는 모르지만 너무나 닮았다. 다양한 패턴과 예문을 정성껏 수록한 책으로 평가 합니다. 참고하시라고 목차를 올려드립니다. 본문 한 컷입니다. 부록으로 CD 1장, 훈련용 소책자 1권이 있습니다. 정가 15,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