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가져다준
독서의 시간
요즘 너무 즐겁다.
옛날에는 직업을 얘기하면
농업, 어업, 상업으로 말하면
대충 다 들어 맞았다.
하지만
세상이 발달하고
한국의 국력이 신장되어
글로벌 리더로 부상하게 되면서
알 수 없는 직업이 등장하게 되었다.
그런데
미래의 직업은
상상을 초월하는 직업들이 등장하게된다.
이 책에서는
인공지능이나 사물 인터넷
가상현실에서 우리의 역할이 곧 직업이 된다는 것
스마트시티에서 살게되면서
인간의 늘어나는 수명에 따르는 직업군의 등장
1인 가족의 등장으로
생겨날 수 있는 직업을 예견하고 있다
자라나는 자녀를 둔 부모는
필독 도서라 생각이 든다.
지금까지는 공부만 열심히 시키면
뭔가 할 수 있었지만
미래는 예측하고 걸어가는 자에게
큰 복이 내릴 듯 싶습니다.
참고하실 분이 있을까해서
목차를 올려놓겠습니다.
1983년이라면
40여년전의 일이 되었네요.
진로 교육에 관심을 갖고
서울 교육개발원에서 연수를 받던 생각이 난다.
그때만해도 생소한 교육이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때 교육을 바탕으로
진로 교육의 방향을 설정하고
학생들을 가르쳤던게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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