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와의 관계
중공은 북한의 붕괴를 원하지, 절대 원하지 않는다.
혹여 북한이 붕괴하더라도 고구려 역사를 자국으로 편입해 두는 동북공정으로
대비까지 철저히 하고 있다.
북한이 망하더라도 우리나라에 흡수될 일은 거의 희박해 보입니다.
대한민국의 신세는 어떤가?
청나라 시대의 종속국 정도로 여기고 있음이 확실하다.
가끔씩 경고탄을 날리기도 하는데 미국의 사드 배치 보복 조치가 그러하다.
미국이 베이징의 문을 최초로 열어졌힌 후에
서방의 모든 나라들이 뒤떨어진 중공에 싼임금에 취해
다투어서 공장을 짓고 기술을 가지고 들어갔지만
기술만 탈취 당하고 탈탈 털리는 신세로 돌아왔다.
서방 자본이 떠나도 중공에 기술은 그대로 남아서
아쉬울 것도 없다.
첨단 기술 몇 분야를 제외하고 중국은 모두 보유한 실정이다.
미국에서 생활필수품의 대부분이 중국제품이었다.
우리나라의 온라인 몰에 나온 상품 대부분 중국 상품이다.
이제 서방의 대부분 나라가
중국에서 만드는 상품의 가격 원가를 맟추지 못한다.
아예 만들 수 있는 상품이 없다고 보면 됩니다.
대마 불사 - 중국은 절대 망하지 않는다.
중국이 막대한 지방정부의 부채 때문에 언젠가는 망한다는 둥둥 정보...
중국은 민주주의 국가가 아니다.
자본주의 탈을 둘러쓴 공산주의의 나라이기 때문에
망한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된다.
바둑에서 작은 말 하나정도는 죽어도
못본체 덮어버리면 되는게 중국공산당이다.
동일본 대지진에서 후쿠시마만 희생시키는 모습과 흡사하다.
국제 사회의 반성이 없이는
당분간 중공을 당해낼 재간이 없다.
중국의 자본력은 미국을 제외한 모든 나라들을 사로잡고 있다.
세계 정보망 탈취 계획을 세운 화웨이
미국만 발을 동동 구르고
영국, 독일, 프랑스.......고개를 중국에 돌리고 눈치만 보고 있다.
동남아시아 대부분, 물론 우리나라도
중국에 매어 있거나, 아예 포로 상태가 되어 있다.
하지만 중국도 풀어낼 수 없는 것
15억 국민이 모두 잘살 수 없다는 역사적인 사실
그들은 큰 땅덩이와 인구만큼이나
역사적 시한 폭탄을 머리에 올려두고 살고 있다는 건
피할 수 없는 운명이다.
모든 제국은 멸망하게 되어 있다.
그 시기가 약간 길고 짧을 뿐이다.
돈 세상이 되었습니다.
돈이 국제 사회를 흔들고 있습니다.
그 돈을 중국이 뿌리고 있습니다.
우리도 하루 빨리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중국에 휘둘립니다.
고려, 조선이 멍청해서만
중국의 속국으로 살아온게 아닙니다.
스스로의 힘도 부족하고
국제사회에서 우리의 위상이 속국 정도밖에 지나지 못했던 과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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