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모니카와 함께/하모니카 연주 132

Bob Dylan 밥 딜런의 바람에 날려서 - Blowin' in the wind - 공민권 운동

"Bob Dylan이라뇨, 누구요?“ 1960년대 저항전신을 담은 포크 음악으로 유명한 가수 Bob Dylan(68)은 뉴저지주의 한 주민으로부터 수상한 사람이 어슬렁거린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24세의 경찰관으로부터 검문을 받게되었다. 젊은 경찰관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함께 출동한 20대 경찰관 역시 마찬가지였다..

가을 하모니카 (현제명 곡, 백남석 사)- 미화하모니카 프로 3000 G#

가을을 주제로 서정적인 가사에 담긴 애틋함과 초등학교 시절의 추억들이 알알이 가슴에 맺히고 흐르게하는 곡. 가을바람이 억새곁을 스쳐가는 마음의 표현이 가을에 담기지 않았을까요? 가 을 현제명 곡, 백남석 사 ★ 가을이라 가을바람 솔솔 불어오니 푸른잎은 붉은치마 갈아입고서 남쪽나라 찾아..

어머나 (장윤정 노래) 미화프로 하모니카 F#m, A

하모사랑 카페 연결 주소=> http://cafe.daum.net/harmolove/MssW/1513 요즈음 연습하고 있는 폴카 시리즈 중 하나입니다. 한번 꼭 불러보고 싶어 찜해둔 노래였습니다. 악보를 보면 우선 길고, 꾸밈음도 비교적 많아 망설이다 꼭 넘어야할 도약의 계단으로 기다리는 곡 같아 도전 하였습니다. 폴카 곡들이 대부분 흘러간 노래여서 그런지 소리가 좀 크지 않느냐는 주변 공기입니다. 한마디로 모르는 노래라 재미 적다 그 뜻이겠죠. 가화만사성을 생각하며 어머나를 연습했더니 따라 부르는 분위기를 보아 인기 상승 곡선을 그리는 것 같습니다. 시차 적응이 어렵네요 컨디션 탓을 해봅니다. 다소 고르지 못한 부분이 발견됩니다.

기분전환이 필요할 때에는 하모니카 '관광 트롯 메드리' 한판하시지요.

다음 카페에 올렸던 글입니다. 링크 참고 ==> http://cafe.daum.net/harmolove/MssW/1473 기분이 좋은 날 맑은샘은 음정, 박자 그리고 멜로디까지 좀 흐트러지더라도 부담없이 신명나는 관광 트롯 메드리를 즐깁니다. 음악을 전공한 친구도 끼어있지만 그 친구는 눈(?)을 감아주며 더 큰 소리로 환호해줍니다. 그..

동백아가씨 (이미자 노래) 미화하모니카 프로 3000 F#m

다음 카페의 글 => http://cafe.daum.net/harmolove/MssW/1458 헤일수 없이 수많은 밤을 내 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동백꽃 잎에 새겨진 사연 말못할 그 사연을 가슴에 안고 오늘도 기다리는 동백아가씨 가신 님은 그 언제..

동백아가씨 (이미자 노래) 미화하모니카 프로 3000 F#m 경쾌한 맛 버전

헤일수 없이 수많은 밤을 내 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동백꽃 잎에 새겨진 사연 말못할 그 사연을 가슴에 안고 오늘도 기다리는 동백아가씨 가신 님은 그 언제 그 어느 날에 외로운 동백꽃 찾아오려나 20090804동..

하모사랑 첫 화면에 '찔레꽃'에 이어 '만리포 사랑'이 떴어요-탑재 종료

다음 카페 '하모사랑'은 맑은샘이란 닉네임으로 제가 활동하는 곳입니다. 만리포 사랑이 메인화면을 장식하게 되어 두번째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다. 회원 연주곡들 중에서 다양한 수준의 기량을 가진 곡들을 소개해주고 있어 즐거움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여름 휴가철이어서 시기 적절한 곡이라 생각..

허공 (조용필 노래) 미화 하모니카 프로페셔널 3000 G#

★ 꿈이었다고 생각하기엔 너무나도 아쉬움 남아 가슴 태우며 기다리기엔 너무나도 멀어진 그대 사랑했던 마음도 미워했던 마음도 허공속에 묻어야만 될 슬픈 옛 이야기 스쳐버린 그날들 잊어야할 그날들 허공 속에 묻일 그날들 ★★ 잊는다고 생각하기엔 너무나도 미련이 남아 돌아선 ..

두줄기 눈물(나훈아 노래) 미화하모니카 프로페셔널 3000 A키

20090701두줄기눈물 미화 프로3000 A do.mp4 ▶ 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 혼자 걸었네 정든 이 거리 그대는 가고 나 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 내리는 두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 그대는 가고 없어도 나 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 수 없는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