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세계에서도 가장 위대한
예술가 중의 한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모든 시대를 통틀어서
가장 위대한 천재로도 알려져 있다.
그 처럼 된다는 것은
미친 사람들이나 꿈꾸는 것과 같으며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실현 불가능한 일이라고 믿는다.
이 책은 그러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을 위해 있는 것이 아니라
미친 사람들을 위한 것이며
정말 다빈치처럼 되겠다는 희망을 가지고
꿈을 꾸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라 할 수 있다.
르네상스라는 새로운 시대를 열어간
인물들의 삶과 정신이야 말로
이탈리아에서 보고 느껴야할 소중한 유산이다.
그리고 그 중심에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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