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여행이라면
언어 소통이 안되더라도
나름대로의 노하우를 동원하여 웬만한 것은 해결해 나갑니다.
하지만 누군가 도움을 준다면
훨씬 여행이 수월하게 할 수 있습니다.
포카라에 가면
여기 산촌다람쥐를 찾으세요.
여행 전반에 대한 친절한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트래킹하는 동안 짐을 운반해줄 포터 소개받기
네팔돈이 필요하니 환전 서비스
웬만한 안내는 모두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우린 달러를 가져갔는데
환전상 찾지 않고 적당한 가격에 환전해주셔서 편리했습니다.
네팔에는 커피가 유명합니다.
사실 에티오피아를 간 적이 있는데
그곳은 원산지라서 커피의 진맛을 보고 왔습니다.
그런데 네팔 커피도 만만찮게 맛을 지니고 있다합니다.
산촌 다람쥐의 안내로
패러글라이딩 예약을 하러 왔습니다.
산행하는데 필요한 장비 모두 가져가실 필요없습니다.
부족한 장비나 더 필요한 것들은
이런곳을 안내 받아서 빌려쓰면 편리합니다.
산촌 다람쥐 카페 = > http://cafe.daum.net/_c21_/home?grpid=1OVF4&_referer=V7kfJwkeLEGOs5cpwax1KqmH7lqgHIMNM93kREY1dts0&search=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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