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스 아바바에서 7번 국도를 따라 내려가다 Tefki마을에서 만났습니다.
이곳에서 동물들은 중요한 자산이기 때문에 모두들 아끼고 보호 합니다.
인도와는 달리 사육하여 식용하고 있어 신성시 하지는 않습니다.
아무튼 소떼를 만나면 지나가거나 비켜 주기를 기다려야 하는 풍경이 목가적입니다.
소떼들은 트럭을 만나도 두려움이 없는 걸 보아
이런 도로 횡단은 자주 있어서 학습이 잘 된 듯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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