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주변에서 부터 아름다운 꽃들이 보입니다.
사철 꽃 피는 나라라고 소개한 글이 실감이 납니다.
가정 마다 울타리에 흐드러지게 핀 꽃 무더기를 드러내는 집들이 많이 있습니다.
계절 탓인지 화려하고 흐드러진 모습은 많이 볼수 없었지만 자주 눈에 띄는 것은 사실입니다.
'= 에티오피아 Ethiopia > 아디스 아바바-수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토릭샤 한대에 5인 가족의 생계가.... (0) | 2013.04.14 |
---|---|
가난한 냄새가 풍기는 몇 장면들 (0) | 2013.04.14 |
Tefki 지방에서 만난 소떼들 (0) | 2013.04.14 |
아디스아바바 볼레 국제공항의 말썽장이 렌트카 기사 (0) | 2013.04.14 |
에티오피아의 관문 아디스아바바의 볼레 국제공항 (0) | 2013.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