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저수지의 물로 한해동안 열심히 가꾼 오색국화로
불타버린 숭례문을 만들었습니다. 국향대전을 참관하는 군중들에게 가장 인기가 높은 명소가 되었습니다.
일곱그루의 국화에서 키워낸 2008송이의 국화탑입니다.
나비축제가 처음시작할 무렵
함평은 전국 최하위 소득구조를 가진 우울한 고장이었습니다.
나비축제와 국향대전은 함평이 꿈꾸는 새로운 내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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