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재미있게 이야기하는 DJ, 그와 함께 대화를 나누는 관객, 멋진 장면을 보는 관객들
이들 모두가 금강 하구둑 놀이공원을 활성화시키는 주인들이다.
우리고장 영산강에도 하구둑에 놀이 공원이 있는데 지금은 없다.
없어진데는 놀이에 집착하고 상호간에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없었던 것 같다.
여느 곳이나 크게 다를 바 없지만 즐겁게 놀면서 대화를 나누는 것
인생의 참 맛이 아닌가 한다. 너무나 재치있는 사회자 이야기에 발걸음을 옮길 수 없었다.
동영상으로 담아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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