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 고찰 백양사를 신비스럽게 감싸안고 내려오던 운해가
고속도로 주변까지 다가와 신비스런 풍경을 만들고 있네요.
예로부터 구름처럼 명산과 어울려보이는 것은 없습니다. 신선이 놀던 자리에 성큼 다가선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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