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는 선택할 수 없어도
연인은 선택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연애와 상성에 대한 이해는
나와 애인의 인격을 제대로 파악하게 할 뿐 아니라.
두사람의 조합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또
그에 대처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중요한 포인트를 제시하고 있다.
'◐교직생활42, 퇴직 후 살이 > 좋은 책 읽고 권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책] 바람을 타고 - 수기 (0) | 2022.04.09 |
---|---|
일본인들이 증언하는 한일 역전 (0) | 2021.07.05 |
괜찮아, 마음 먹기에 달렸어 (0) | 2021.07.05 |
행복 습관 코칭 (0) | 2021.07.05 |
안다고 다 말하지 말고 들었다고 다 믿지 마라 (0) | 2021.07.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