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자연의 구속에서 벗어나기 위해
자신의 신체 기능을 증대시키는 보철 기구를 발명했다.
더 빠르게 달리기 위해서
더 멀리 보거나 더 자세히 보기위해서
몸을 보호하기 위해서
화살을 쏘기 위해서
글을 쓰기 위해서
먼 거리에서도 보거나 듣기 위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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