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동설의 믿던 중세 사람들이 보던 세상과
현대 과학자들이 보는 세상은
엄청나게 다르다.
하지만 일반인이 보는 세상은
그 시절이나 지금이나 크게 다르지 않다.
과학자들이 감탄하며 놀라워하는 발견을
일반인들에게 전혀 전달되지 않고 있기도 하다.
우리가 사는 세상의 만물은
내가 아는 만큼만 보인다.
특히 우주의 모습이나
원자의 모습은
보통 사람들이 알아차리기엔
너무 멀게 떨어져 있는 전문 지식들이다.
'◐교직생활42, 퇴직 후 살이 > 좋은 책 읽고 권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책] 미생물과 미래융합기술 (0) | 2021.06.23 |
---|---|
[책] 뇌는 왜 내 편이 아닌가 (0) | 2021.06.23 |
[책] 자연의 비너스 (0) | 2021.06.23 |
[책] 인체와 기계의 공생, 어디까지 왔나? (0) | 2021.06.23 |
[책] 다른 의견을 가질 권리 (0) | 2021.0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