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들은 자신들이 거둔 열매들을
어떻게하면 더욱 알차게 쓸 수 있을까
자신들의 결심을 '꿈꾸는 청춘은 내일이 다르다'로
멋지게 바꾸었습니다.
'◐교직생활42, 퇴직 후 살이 > 좋은 책 읽고 권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책] 사랑이 위독하다 (0) | 2021.06.21 |
---|---|
[책] 나 혼자, 간다 (0) | 2021.06.21 |
[책] 늙음에 미치다. (0) | 2021.06.21 |
[책] 일흔 즈음에 (0) | 2021.06.21 |
[책] 인생은 연습이 없어요. (0) | 2021.0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