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혼자 떠나온 여행에 대한 이야기이다.
내가 했던 모든 여행,
특히 혼자 떠났던 여행은
내 삶을 완전히 바꿨다고 장담할 수 있다.
내 인생은 새로운 문화와 압도적인 풍광,
특별한 인연을 만나 풍요로워졌다.
스스로에 대한 좀더 깊게 알게되었고
새로운 기술도 습득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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