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서
바깥 출입이 뜸해졌다.
모두들 조심하는 바람에 만남도 드물었다.
오랜만에
공원 산책을 통해 마음을 열어 보기로 했다.
서로 음식을 조금씩
마련해 왔는데
조금 남을 정도로 마련되었다.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를 착용하면서
그동안 미루었던 하고 싶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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