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트를 준비해와 야영할 수 있으며 $50
맨몸으로 와서 오토캠핑을 즐길 수도 있고 $200
돈 많은 이들은 캠핑카를 몰고와서 즐길 수 있게
시설이 완벽하게 갖추어져 있다.
우리 가족은
오토캠핑으로 4월은 비수기 끝 무렵이다.
$200 X 3을 즐기고 왔다.
오토 캠핑의 외부를 보면
일반 주택이나 다름이 없으며
가족들이 즐기기에는 충분한
시설과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럭셔리한 거실을 비롯해
침대방과 부엌, 거실이 넉넉한 공간이다.
다락박이 2개나 있어서
꼬마들이 아주 신바람 나게 즐겼다.
4인 가족을 위한
식탁의 공간도 충분했다.
창밖의 풍경을 바라보면서
커피 한잔의 여유로움은
캠핑의 즐거움을 배가 시켜준다.
시간이 허용되면
캠핑장을 산책하는 즐거움도 얻을 수 있다.
안방격의 2인용 침대
한가지 단점이 있다면
미국이나 유럽인들은
소음에 민감하지 않아서 괜찮은 모양인데
동양인들에게는
히터 작동되는 소리가
자동차 트럭엔진 옆에 누워 있는 느낌이 드는 점이다.
'= 미국 U.S.A > 뉴저지 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쌍무지개 뜨는 언덕 (0) | 2021.10.27 |
---|---|
뉴저지 교포들과 공원 산책으로 무료함을 달래보기 (0) | 2021.04.21 |
미국 노인들 우습게 보지 마세요....독서 많이들 하십니다. (0) | 2020.10.31 |
허드슨 강변의 전망대 (0) | 2020.09.28 |
교포들과 함께 허드슨 강변 공원 산책 (0) | 2020.0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