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 전시회를 많이 다녀본 기억이 있다.
시와 그림은 형태는 달라도
모든 사물이 보이는 모습만
직관적으로 그리는 것에서 벗어나
사물을 보는
사람의 내면의 세계를 그려내고 있어서
시인이나 화가마다
숨어 있는 아름다움을 그려내어 줍니다.
마음으로 음미하는 시의 세계
눈을 통해서 마음의 진동을
느끼게 하는 그림
이 두가지의 만남은
청춘의 고동소리와 같고
한여름의 천둥소리와 함께
쏟아지는 소나기와 같은
감동을 준다.
이순희(李順姬)
호 : 운영(雲影)
· 목포 출생
문단경력
· 문학춘추 詩부문 신인상
· 월간 文藝思潮 詩 신인상
· 아동문예 문학상
· 한국문인협회 회원
· 한국아동문학인협회 회원
· 전남문인협회 부회장 역임
· 전남여류문학회 회원
· 문학춘추작가회 이사
· 목포시문학회 회원
·詩流문학회 회장 역임.
· 현) 전남시인협회 부회장
· 현)목포문인협회 회장
수상
· 전남문학상
· 전남시문학상
·삼성출판문화상
저서
「아름다운 동행」 .
「아름다운 여정」
「아름다운 안나푸르나」
연락처 · 전남 목포시 남악1로 15, 103동 501호
(옥암동, 한국아델리움APT)
· (061)281-9726, 010-4614-7197
· domini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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