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공부를 위해서
서점에서 영한대역 문고를 여러번 구입해보았다.
권장할 만한 책들은
대개 책과 CD가 포함되어 있다.
그러나 Ybm reading library는 조금 달랐다.
아주 마음에 든다.
가격이 7,000원이므로
부담없이 여러권 구입할 수 있어 좋았다.
오프라인 서점에서 구입하면
포인트를 적립해주므로 경제적이기도 하다.
학습자의 수준에 따라서
6단계로 나누어서 구성한게 마음에 든다.
가장 높은 6단계에서는 1,800단어를 활용하였다는 것을 밝히고 있다.
원하는 수준을 고르는게 참 좋은 배려이다.
이 책을 구입하고 가장 마음에 드는것
CD에 담은 E-Book 내용이다.
컴퓨터에 설치하고 내용을 열어보니
책은 밖에 나갈 때만 필요하고
집에서는 책장에 들어가있다.
메뉴 구성이 아주 깔끔하다.
사용하기에 꼭 필요한 기능을 넣어
언제든지 바로갈 수 있도록 구성한게 마음에 든다.
영어 문장, 삽화, 전문 성우의 육성
더 마음에 드는것
중요한 단어 숙어를
화면에 열어 놓고 공부할 수 있어 좋다.
단어장을 열면
여러가지 메뉴가 등장하는데
특히
CNN뉴스를 육성으로 들을 수 있는데
script에선 영어 문장,
transfer에서는 한글 번역으로 나누어 볼 수 있어
책 한권에 너무 많은 배려를 해주는 것 같다.
더구나 능력에 맞게 뉴스 읽어주는
속도 조절 기능까지 있네요.
영어 공부를 하는 분들에게 강추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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