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의 구시가지를 돌아보면서
꼭 만나는게 있다.
난 시간적인 여유로움이 없어서
마차 투어를 해보지 못했다.
마차를 타고
여유를 느끼면서
빈의 여러 유적지와 아름다운 건축물들을 만나봐야 하는데
뭐가 그리 바쁜지....
국민소득이 $45,230(한국 $27,600)이라는데 고급 승용차는 놔두고
마차 여행을 권하는 도시
그리고 노천카페에서 즐기는 차 한잔의 여유
마차를 보는 순간
그래도 난 한동안 여유를 갖을 수 있어 좋았다.
유적지 관광도 좋지만
분위기 느끼는 관광을 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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