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을 다시 찾아보았다.
누군가 소개하지 않아도 통영의 아름다움은
관광 매니아가 아니더라도 감동을 줄만 하였다.
시간을 내어 다시 찾아도
역시 아름다움은 흐트러짐이 없었다.
가족과 함께하면서
너무 아름다운 모습을
연사 20여장으로 동영상을 구성해보았다.
혼자 감동을 받기에는 너무나 아까운 비경이다.
누군가가 말했듯이
한국의 나폴리라 해도 부족함이 없으며
통영이 지닌 작은 한부분이라 느낀다.
이밖에도 해수욕장이나 많은 관광시설은
화면과 지면이 좁아 다 소개하지 못할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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