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가보는 축제이지만
오늘은 수변공원을 거닐다
멋진 한 장면을 건지는 행운을 얻었다.
해마다 새로움으로 다가오는
나비축제
변화보다는 수변공원의 자연이 주는 멋이 가슴에 닿는다.
'◐남도의 야생화 > ② 봄의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살갈퀴의 아름다움 (0) | 2009.11.01 |
---|---|
흰 수련의 청순함, 그 백색의 두려움 (0) | 2009.06.03 |
흐드러지게 핀 매화꽃, 꿀벌들의 한때 (0) | 2009.06.03 |
휴일 아침, 학생들이 없는 교문의 한가함 (0) | 2009.06.03 |
5월의 철쭉 - 그 화려함에 누구나 취한다. (0) | 2009.0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