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매!!!!!!!!!!
백양사에 홍시가 주렁주렁 열렸네
눈 몇차례 맞고나니
완전히 홍시가 다되었습니다.
눈은 내리지 않아도 오늘이 소설인데.........
옛날부터 이름난 장성 감
길거리에 곶감을 말리는 풍경이 먹음직스럽다.
나무에 열린 감이 이처럼 투명하고 먹음직스러운 때가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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