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도 등산을 마치고 내려오면 작은 포구가 보입니다. 수품항
가끔 운이 좋으면 위판하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항구 앞에 있는 무인도 앞을 지나는 어선이 운치를 더해줍니다.
물이 드는 이시각 많은 배들이 아직 돌아오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은 고기잡이가 제법 되고 있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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