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사는 제자들이
호텔로 찾아와서 정담을 나누었습니다.
서울에 사는 제자들이 찾아왔습니다.
한성호, 이점례, 이평렬
오늘은 내가 미국에 머무는 동안
스마트폰으로 그림을 그려
액자에 담아와 제자들에게 선물을 하였습니다.
만족스런 표정이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세상 살아가면서
서로의 안부를 묻고
친구들과 어울려 사는게 행복한 순간이었다는
느낌을 갖게하는 모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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