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의 섬
특별한게 없으며
골프카트를 빌려타고
아름다운 작은섬을 돌아보는 코스이다.
몰디브 자유 여행을 해봤지만
유카탄 반도 인근의 바다는
푸르거나 옥빛으로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곳곳의 가게에서
관광객들에게
골프 카트를 대여하려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온통 작은 섬마을이
골프카트 지나가는 소리로
가득합니다.
음식값도 싸고 맛있어서
길거리에 그냥 주차하고
점심을 해결하였습니다.
지금은 눈요깃거리로 전락했지만
하얀 등대가 해변가를
아름답게 지키고 있습니다.
이구아나 한마리가
바위에 앉아서
몸을 덥히고 있었습니다.
이곳의 상징물이 이구아나 이고
보호해야한다고 새겨 놓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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