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열대 지방의 땡볓은
풀잎으로 엮어 지붕을 만든
그늘집으로 불러 모읍니다.
건조한 날씨탓인지 그늘에만 들어가면
금새 시원해집니다.
멕시코는 빈부의 격차가 극심해서
일반 서민들의 삶은 아주 어렵습니다.
곳곳에서 잡상인이나 허름한 차림의 현지인들을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위에서 내려다본 세노떼의 모습입니다.
규모가 매우커서 수영을 즐길 수 있도록
편의 시설을 갖추어 놓았습니다.
석회암 지대에 많이 출현하는
거대한 싱크홀입니다.
이곳에는 크고 작은 싱크홀들이 많이 분포합니다.
이 동영상에
수영과 다이빙을 즐기는 모습이 잘 담겨 있습니다.
'= 멕시코 > 캔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멕시코 캔쿤 여인의 섬에서 골프 카트 여행을 즐겼습니다. (0) | 2022.02.25 |
---|---|
멕시코 캔쿤 치첸이사, 마야문명의 탑 (0) | 2022.02.25 |
멕시코 캔쿤의 핑크 라군의 분홍빛 풍경 (0) | 2022.02.25 |
멕시코 휴양지 캔쿤 웨스틴 리조트 (0) | 2020.06.11 |
멕시코 국기에 관련된 전설 (0) | 2020.06.10 |